이날 행사는 첼로와 함께하는 `첼리스트 성지송`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유쾌한 `호빵아저씨 인형극`, 저물어가는 여름밤을 노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고 기상과학관을 3시간 연장 개관한다.
/전재용기자
sport8820@kbmaeil.com
이날 행사는 첼로와 함께하는 `첼리스트 성지송`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유쾌한 `호빵아저씨 인형극`, 저물어가는 여름밤을 노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고 기상과학관을 3시간 연장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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