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군수 등 70명 참석
이현준 예천군수 등이 참석한 이날 소통의 자리에서 제시된 좋은 제안은 토론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예천군은 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1천300여 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정추진의 핵심이자 중간관리자인 6급 공직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공직자 개개인이 군수라고 생각하고 책임감을 갖고 근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