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경찰서는 지난 14일 글로벌 치안봉사단을 초청, 외국인 인권보호 협력 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치안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협력 치안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김시동 보안과장은 “최근 외국인 인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외국인 인권보호에 특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