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에서 지난 5월 말 새끼 홍부리황새가 태어나 어미와 노닐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1억원을 호가하는 홍부리황새 새끼가 자연부화로 태어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