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에서 지난 5월 말 새끼 홍부리황새가 태어나 어미와 노닐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1억원을 호가하는 홍부리황새 새끼가 자연부화로 태어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에서 지난 5월 말 새끼 홍부리황새가 태어나 어미와 노닐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1억원을 호가하는 홍부리황새 새끼가 자연부화로 태어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