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상주베리축제추진위원회(대표 유병열)가 오는 17일부터 이틀 간 함창명주테마파크에서 `제2회 상주베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6월 제철 특산물인 오디, 블루베리, 복분자 등의 생과 및 가공품을 전시·홍보·시식·판매하고, 베리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베리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는 물론, 품질 좋은 베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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