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식)은 최근 교육지원청 및 청송공공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열었다. 난치병 학생 돕기는 학생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참사랑 실천, 체험적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교육지원청 및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 청송 지역을 포함한 경상북도 내에서는 270여 명의 학생이 난치병을 앓고 있다. 난치병 학생 돕기로 모금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식)은 최근 교육지원청 및 청송공공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열었다. 난치병 학생 돕기는 학생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참사랑 실천, 체험적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교육지원청 및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 청송 지역을 포함한 경상북도 내에서는 270여 명의 학생이 난치병을 앓고 있다. 난치병 학생 돕기로 모금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