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안동의 대표적인 명소인 월영교 주변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하며 최고의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안동댐 보조호수를 가로 지르는 387m의 목책교와 만개한 벚꽃, 월영교 입구를 지키며 한창 물이 오르기 시작한 연두빛의 왕버들이 어우러져 봄꽃 등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안동시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8일 안동의 대표적인 명소인 월영교 주변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하며 최고의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안동댐 보조호수를 가로 지르는 387m의 목책교와 만개한 벚꽃, 월영교 입구를 지키며 한창 물이 오르기 시작한 연두빛의 왕버들이 어우러져 봄꽃 등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안동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