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최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사업에 안심도서관이 운영 도서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선정된 도서관은 전국의 공공 및 작은 도서관 23곳이며 대구에서는 안심도서관과 동촌역사 작은 도서관이 유일하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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