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대표 해수욕장인 영일대해수욕장이 새단장에 들어간다. 포항시는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및 화장실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보수기간 동안 화장실 이용의 통제로 발생할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내 현수막 설치해 인근 화장실 사용 협조를 당부했다. 해양스포츠아카데미도 샤워장시설이 확충된다. 해양레저스포츠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해양스포츠아카데미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샤워시설을 마련한다. /안찬규기자 안찬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지역 대표 해수욕장인 영일대해수욕장이 새단장에 들어간다. 포항시는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및 화장실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보수기간 동안 화장실 이용의 통제로 발생할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내 현수막 설치해 인근 화장실 사용 협조를 당부했다. 해양스포츠아카데미도 샤워장시설이 확충된다. 해양레저스포츠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해양스포츠아카데미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샤워시설을 마련한다. /안찬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