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반
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 전국 첫 창업 보육센터로평가등급에 따라 최장 10년간 최고 6천만원 지원받아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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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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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가 의료관광서비스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청 인증 창업보육센터로 신규 지정됐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개소한 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는 2017년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창업보육센터 신규지정 사업에서 의료관광산업서비스 분야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평가등급에 따라 최고 6천만원의 운영비를 최장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중소기업청 지정 입주기업 보육역량 지원사업 및 창업선도대학과 연계한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 사업(창업 후 3~7년차 기업들의 시장 진입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활용해 앞으로 의료관광분야의 창업자 육성뿐만 아니라 ICT융·복합 의료서비스, 헬스케어관련 콘텐츠, 헬스케어 및 웰니스 기기 및 서비스 제공 영역까지 폭넓은 의료산업 분야의 창업자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는 10개 기업 이상의 창업자가 사용할 수 있는 500m²이상의 창업보육 시설을 갖추고 현재 9명의 1인 창업기업, 8개의 의료산업 및 의료관광산업에 진출해 있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해 있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제 의료관광 창업지원을 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 만큼 대구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의료관광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과의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산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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