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6년 인·허가대상에도 선정돼 우수 유공자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인허가대상에서는 까다롭고 복잡한 승인 절차의 주택건설사업승인 추진함에 있어 실태 점검을 통해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7년 정유년에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건축행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