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고령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친절한 경찰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체 친절교육과 모니터링으로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1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도내 1위의 성과를 이뤄냈다.
여경동 서장은 “친절한 전화 응대는 군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공감경찰행정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고령경찰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친절을 생활화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