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스님은 “창건 89주년을 맞아 지역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공부하는 스님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장학기금이 많이 모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원 총장은 “소중한 뜻을 내어 주신 스님과 신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룡은암장학회의 뜻에 따라 불교종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신공스님은 “창건 89주년을 맞아 지역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공부하는 스님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장학기금이 많이 모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원 총장은 “소중한 뜻을 내어 주신 스님과 신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룡은암장학회의 뜻에 따라 불교종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