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간호학부 선서식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2학년 265명의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선서식에는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김규병 이사장과 북구보건소 박혜경 소장을 비롯한 의료 관계 인사와 교수진, 학부모, 재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의 앞날을 축하했다.
/박동혁기자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2학년 265명의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선서식에는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김규병 이사장과 북구보건소 박혜경 소장을 비롯한 의료 관계 인사와 교수진, 학부모, 재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의 앞날을 축하했다.
/박동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