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5)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수성구 일대의 영업이 끝난 상가에 침입해 총 16회에 걸쳐 금품 3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용기자 sport8820@kbmaeil.com 전재용기자 sport8820@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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