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영천 시민들의 장내 기생충 감염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보건소는 올해 시민 3천여명을 대상으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기생충 감염률이 지난해보다 4.1%p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감염자에게 치료약을 무료로 처방하고, 투약 6개월 후 2차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천】 영천 시민들의 장내 기생충 감염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보건소는 올해 시민 3천여명을 대상으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기생충 감염률이 지난해보다 4.1%p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감염자에게 치료약을 무료로 처방하고, 투약 6개월 후 2차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