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림 보전, 암벽·암릉 매력
황장산은 백두대간 남한구역 중심으로 골짜기가 깊고 미개방 상태에서 31년간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빼어난 암벽과 암릉이 매력적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증가로 동로의 특산물인 오미자, 사과 등의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로면은 오는 22일 산악인,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장산 개방 기념 면민 등반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문경/강남진기자
황장산은 백두대간 남한구역 중심으로 골짜기가 깊고 미개방 상태에서 31년간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빼어난 암벽과 암릉이 매력적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증가로 동로의 특산물인 오미자, 사과 등의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로면은 오는 22일 산악인,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장산 개방 기념 면민 등반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문경/강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