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봉행된 대비사 용두관세음보살 마애불은 폭 5m, 높이 6m의 대형 불화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여 만에 완성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에 모셔진 용두관세음보살 마애불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수행도량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영조기자kpgma@kbmaeil.com
이번에 봉행된 대비사 용두관세음보살 마애불은 폭 5m, 높이 6m의 대형 불화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여 만에 완성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에 모셔진 용두관세음보살 마애불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수행도량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영조기자kpgma@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