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대구경북지부 북부지회는 27일 오후 3시 안동 이마트와 홈플러스 앞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풀무원 제품 불매운동` 집회를 열었다. 북부지회는 “풀무원이 하청 물류업체 화물차량에 `화물연대`명칭을 적시하지 못하게 한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안동/권기웅기자 권기웅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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