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갑 구자근 구자근(새누리당·구미 갑)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경북도의원과 구미시의원, 지지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후보는 “저는 타 후보들이 가지지 못한 용기와 배짱이 있다. 구미를 절절하게 사랑하고 지켜온 저를 지켜달라”고 강조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꽁꽁 얼어붙은 구미경제, 공단경제, 서민경제를 해빙시키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자근(새누리당·구미 갑)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경북도의원과 구미시의원, 지지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후보는 “저는 타 후보들이 가지지 못한 용기와 배짱이 있다. 구미를 절절하게 사랑하고 지켜온 저를 지켜달라”고 강조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꽁꽁 얼어붙은 구미경제, 공단경제, 서민경제를 해빙시키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