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에 대추공원 명소 예감
군위에 대추공원 명소 예감
  • 이창한기자
  • 등록일 2016.02.16 02:01
  • 게재일 2016.0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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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원 들여 6월 이전 완공
의흥면 수서리 일대 9천㎡ 규모
전국 최고 11m 조형탑도 설치

▲ 군위 대추공원 조감도 /군위군 제공

【군위】 군위군이 전국 최고의 대추주산지로 거듭난다.

군은 군위의 중심부인 의흥면 수서리 일대에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9천142㎡ 의 대규모 대추공원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해 실시용역설계를 마친데 이어 현재 대추조형물과 공중화장실, 주차장, 주변조경 등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이전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추공원에는 대추조형물과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순환산책로와 잔디블럭광장, 대추나무 재배원등 휴식공간이 들어서고 특히, 전국 최대 높이(11m)의 대추조형탑이 설치된다.

또한 왕대추형상의 건축물로 공중화장실과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진취적이고 당당한 모습의 친 예술적 공간창조를 형상화한 작품을 설치한다. 또, LED를 활용한 경관 조명을 설치해 다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기후와 토질이 대추재배에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당도와 맛이 탁월하고 효능이 뛰어나다.

대추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일반대추는 물론 슈퍼왕대추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슈퍼 왕대추는 일반 토종대추 3배 크기로의 계란만 하다. 상품성이 높고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당도와 맛이 탁월해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군은 이번 대추공원조성을 통해 군위 대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군위군의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대추공원이 들어서면 전국적인 대추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인근 삼국유사가온누리와 인각사, 군위댐 등과 연계해 군위군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창한기자hanbb867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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