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은 4일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에 앞서 365일 24시간 내내 공항 활주로에서 항공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정비현장을 찾아가 정비사들에게 한과와 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