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전경 한눈에
4개동 50가구 고품격 주택
지하철역 800m 거리
학교·도서관 가깝고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자랑

▲ 31일 현장 101동 내에 샘플하우스를 공개하는 `앞산 에이플러스 명작` 투시도.

앞산 프리미엄을 누리는 명품 중소형 단지인 `앞산 에이플러스 명작`이 오는 31일 샘플하우스를 공개한다. 대구 남구 대명동 552-10번지 일대에 조성중인 `앞산 에이플러스 명작`은 오는 2016년 1월에 입주할 예정으로 4개동에 50가구로 이뤄진 고품격 명품단지로 구성된다.

또 `앞산 에이플러스 명작`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지랑역이 약 800m 거리에 있고 앞산순환도로와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대구 어디로나 10분대에 빠르게 통하는 쾌속교통을 자랑하고 남대구IC와도 가까워 시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어 단지옆에 남덕초와 대명중, 계명대, 대구교대, 남부도서관 등 가까운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홈플러스와 대백프라자 등의 가까운 생활편의시설에다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대학병원이 인접해 주거가치가 뛰어난 편이다.

여기에 홈스파월드, 남구구민체육광장, 대덕승마장 등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문화시설도 가깝고 대덕문화전당,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고품격 문화생활과 문만 나서면 앞산카페거리와 곱창거리, 맛 둘레길 등 인근 특화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도 다양하다.

단지는 전가구 남향위주이고 구 37형의 경우 4-Bay 혁신설계를 적용했으며 집안에서 누리는 스카이라인은 에이플러스 명작만의 특권으로서 현장 1층에서도 대구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일 정도의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높은 분양가와 전세난 속에서 에이플러스 명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년 1월의 빠른 입주에다 앞산의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리는 힐링특권에 뛰어난 제품력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31일~11월2일까지 3일간 샘플하우스 공개에 맞춰 이기간 매일 오후 5시 추첨을 통해 TV를 비롯한 이승엽 400호 홈런 기념배트, 온수매트, 전기장판, 전자레인지, 무선주전자, 전기밥솥 등 살림장만 대박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샘플하우스는 남구 대명동 사업지 내 101동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53)629-8955.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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