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이며 지정의원은 군위읍 현대내과의원과 효령면 박애의원이다. 독감예방접종비 2만 5천원 중 30%는 관내 현내내과의원과 박애의원에서 후원하고, 70%는 군위군 드림스타트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독감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이 신체발달 저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미래의 건강한 꿈나무로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한기자 hanbb867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