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한식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달 개최된 대회에는 전국 조리학과 학생 및 셰프, 관련업계와 기관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해 산채를 활용한 창작요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빵·제과 대회 등 10여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안동과학대는 레몬드레싱을 곁들인 전복샐러드, 파스타치오와 마늘크러쉬를 곁들인 소갈비찜·샤프린라이스·귤사벳, 고구마를 채운 블루베리설기떡 등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권기웅기자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한식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달 개최된 대회에는 전국 조리학과 학생 및 셰프, 관련업계와 기관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해 산채를 활용한 창작요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빵·제과 대회 등 10여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안동과학대는 레몬드레싱을 곁들인 전복샐러드, 파스타치오와 마늘크러쉬를 곁들인 소갈비찜·샤프린라이스·귤사벳, 고구마를 채운 블루베리설기떡 등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권기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