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이야기` 출품 영예
은과 동을 이용한 주물기법으로 생활용품(열쇠고리, 명함꽂이, 돋보기, 종이칼)을 단아하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은상에는 `공갈못 연가`(상주시 신이수), 동상에는 `장미 악세사리`(상주시 이경숙), `무전력 스마트폰 스피커`(문경시 조미연), 장려상에는 `가죽동전지갑`(구미시 육정림)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입상작은 상주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고 필요시 관광기념품 판매소 등에서 전시, 판매 할 예정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