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일 간담회를 갖고 청렴 영천 실현과 주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위해 청렴 시민감사관 16명을 위촉했다. <사진> 청렴 시민감사관은 공무원 비리 및 부정부패, 예산(재정)낭비 사례, 인·허가 등 각종 민원의 부당 처리와 같은 공직자의 부조리와 여러 문제점을 제보해 갈등 해소와 의사전달의 통로 역할을 맡게 된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조규남기자 조규남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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