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으로 김광석을 듣는다
클래식으로 김광석을 듣는다
  • 이곤영기자
  • 등록일 2015.08.20 02:01
  • 게재일 2015.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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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오 클래식 콘서트
26일 시민회관

대구시민회관은 26일 오후 7시30분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천원의 행복 - 비아트리오의 김광석 클래식 콘서트`를 가진다.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한 공연장 바캉스 콘서트 `천원의 행복`은 이번에 대구 출신이자 대중음악에 큰 획을 그은 고(故) 김광석의 주옥같은 명곡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등 명곡을 4인조 월드뮤직 앙상블팀 `비아트리오`가 그녀들만의 스토리와 음악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꾸민다. 이어, 홍기쁨이 구슬프면서도 흥이 있는 아코티언 연주를 선사하며, 한국 10대 기타리스트 유지원이 환상적인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이 시대 최고의 낭만자객 테너 김동녘, 노성훈, 박신해의 `3테너 로만차`가 출연해 열창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천원의 행복 - 비아트리오의 김광석 클래식 콘서트`는 추억 속의 고(故) 김광석을 만나고, 그의 음악을 통해 현대인들의 가슴을 벅차게 해줄 2015년 최고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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