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벌꿀 참외, 아카시아 꿀, 금남 오이, 토마토 등을 판매했고, 완주군은 화산한우, 파프리카, 당조고추, 느타리버섯, 로컬푸드 가공식품 등 특산물을 선보였다.
이완영 의원은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와 수급조절로 농업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윈-윈 방안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재휘기자 ajh-777@kbmaeil.com
칠곡군은 벌꿀 참외, 아카시아 꿀, 금남 오이, 토마토 등을 판매했고, 완주군은 화산한우, 파프리카, 당조고추, 느타리버섯, 로컬푸드 가공식품 등 특산물을 선보였다.
이완영 의원은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와 수급조절로 농업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윈-윈 방안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재휘기자 ajh-77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