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17일자 4면 `포항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제하의 기사와 관련, 포항병원은 “병원 근무 군의관은 모두 전문의이며 사고 발생 당시 3명의 부상자 모두 위급한 상황이라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포항병원에서 응급조치 후 민간병원으로 이송한 조치는 적절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