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농가 살리기 채소 대방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롯데마트는 20일까지 매주 500여t 가량의 채소를 방출해 농가 돕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6일까지는 친환경 오이 4개를 1천800원에, 애호박 1개를 40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