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자두축제 현장과 부항 다목적댐 물문화관도 둘러봤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28회째가 되는 이 행사에는 3천8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한국전력기술의 윤삼원씨 가족은 “멀게만 느꼈던 김천을 직접 방문해 문화탐방을 하고 자두농원에서 자두따기 체험도 해보면서 김천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자두축제 현장과 부항 다목적댐 물문화관도 둘러봤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28회째가 되는 이 행사에는 3천8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한국전력기술의 윤삼원씨 가족은 “멀게만 느꼈던 김천을 직접 방문해 문화탐방을 하고 자두농원에서 자두따기 체험도 해보면서 김천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