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신청을 받는다. 세계적 수입개방화 추세에 맞춰 축산경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다.

도는 현재까지 75호에 225억원 지원을 확정했고, 이번에 추가로 333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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