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에는 3선의 채명지(다사읍, 하빈면) 의원을, 부의장에는 하중환(화원읍, 가창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는 이어 개원식을 갖고 공식적인 제7대의회의 임기를 시작했다.
채명지 의장은 “`군민중심으로 현장에서 소통하고 상생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실천할 것”이라며 “의정사에 남길만한 성실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달성/박중석기자
jspark@kbmaeil.com
의장에는 3선의 채명지(다사읍, 하빈면) 의원을, 부의장에는 하중환(화원읍, 가창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는 이어 개원식을 갖고 공식적인 제7대의회의 임기를 시작했다.
채명지 의장은 “`군민중심으로 현장에서 소통하고 상생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실천할 것”이라며 “의정사에 남길만한 성실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달성/박중석기자
jspar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