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7~28일 이틀간 대구 동화사 국제선센터에서 지구대와 파출소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범인 검거와 변사 처리 등 각종 신고사건 처리 때 발생한 현장 경찰관들의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마련됐다. 이날 템플스테이는 경찰서별 5명씩 선정된 50명이 참가했고 이들 중에는 전입 부적응, 악성민원에 따른 심신피로, 노모봉양 및 맞벌이 등의 사유도 포함돼 있다. /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7~28일 이틀간 대구 동화사 국제선센터에서 지구대와 파출소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범인 검거와 변사 처리 등 각종 신고사건 처리 때 발생한 현장 경찰관들의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마련됐다. 이날 템플스테이는 경찰서별 5명씩 선정된 50명이 참가했고 이들 중에는 전입 부적응, 악성민원에 따른 심신피로, 노모봉양 및 맞벌이 등의 사유도 포함돼 있다. /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