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화재, 폭발,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전통시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의성군과 전통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10개소에 대해 건축물, 소방, 전기, 가스 등 사고 취약 분야에 대해 일제 점검을 한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의성군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화재, 폭발,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전통시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의성군과 전통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10개소에 대해 건축물, 소방, 전기, 가스 등 사고 취약 분야에 대해 일제 점검을 한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