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 청도공공도서관은 오는 23~30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린이도서상(대한출판문화협회), 칼데콧상(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 뉴베리상(미국도서관협회)등 국내외 권위있는 수상작을 전시,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립 청도공공도서관은 오는 23~30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린이도서상(대한출판문화협회), 칼데콧상(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 뉴베리상(미국도서관협회)등 국내외 권위있는 수상작을 전시,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