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신초등학교는 최근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태권도영재학급 및 음악영재학급 개강식을 실시했다<사진>고 24일 밝혔다.

태권도영재학급에는 18명, 음악영재학급에는 19명의 학생이 참가해 연말까지 집중 탐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김우영 김천동신초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을 키워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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