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영덕지원장에 박만호(45·사진)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사법연구 판사가 지난 24일 부임했다. 신임 박 지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6회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한후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김천지원판사, 대구고법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사법연구 판사를 역임했다. 박 지원장은 가족으로 부인 심소연씨(39)와 1녀가 있으며 취미는 음악감상. 영덕/이동구기자 이동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지법 영덕지원장에 박만호(45·사진)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사법연구 판사가 지난 24일 부임했다. 신임 박 지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6회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한후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김천지원판사, 대구고법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사법연구 판사를 역임했다. 박 지원장은 가족으로 부인 심소연씨(39)와 1녀가 있으며 취미는 음악감상. 영덕/이동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