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5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미니 월트디즈니 체험전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까지 본점·경기점·센텀시티점 문화홀을 디즈니랜드로 꾸미고 상품 판매와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