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교회연합과 다음세대 부흥, 기독교문화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 회장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총무, 5·8 1만 청소년집회 준비위원장, 수석부회장을 거쳐 이번에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을 승계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기독교 세진회 서기, 우창교회 담임목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이 회장은 “교회연합과 다음세대 부흥, 기독교문화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 회장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총무, 5·8 1만 청소년집회 준비위원장, 수석부회장을 거쳐 이번에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을 승계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기독교 세진회 서기, 우창교회 담임목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