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이협회 수석부회장 맡아 창업보육산업의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김영식 총장은 “ 회장으로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과 연계해 각국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아시아 창업보육협회는 는 미국창업보육협회(NBIA) 및 유럽창업보육협회(EBN)와 더불어 세계 3대 주요 창업보육협회로 한국,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홍콩, 인도, 베트남, 말레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필리핀,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 16개 국가로 구성돼 있다.
구미/남보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