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경주 양식당 `다빈치`

힐튼 경주는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밤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6시30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세련되고 럭셔리한 공간으로 거듭난 양식당 다빈치에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비롯한 가을에 어울리는 곡을 들으며 총주방장 크리스토퍼 아담스가 준비한 스페셜 정찬코스를 즐길 수 있다.

가을의 서정을 더해 줄 맛과 멋, 음악이 있는 힐튼 경주의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와 함께 잊지 못할 밤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티켓 가격은 10만원. 봉사료 및 세금 포함.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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