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여자장상연합회 산하 유아교육분과위원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전국의 가톨릭 유아교육기관에 소속된 아동들이 각자 저금통을 만들어 한 달 동안 용돈을 절약해 모은 모금으로 `지구촌 어린이 돕기` 운동을 실시하여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보내어 함께 사는 지구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성금 역시 그중 일부를 봉헌한 것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한국천주교여자장상연합회 산하 유아교육분과위원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전국의 가톨릭 유아교육기관에 소속된 아동들이 각자 저금통을 만들어 한 달 동안 용돈을 절약해 모은 모금으로 `지구촌 어린이 돕기` 운동을 실시하여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보내어 함께 사는 지구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성금 역시 그중 일부를 봉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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