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당 주호영<사진>위원장은 19일 오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의장 김위상) 임원 및 지회장 20여명과 택시업계 현안과 관련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주 위원장은 먼저 지난해 총선 및 대선에서 택시업계에서 많은 성원과 지지를 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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