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선진화 성장 동력의 중심 역할을 한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이해함으로써 2.0시대 사회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나눔·봉사·창조의 실천정신을 함양하게 된다. 우선 관내 2개 학교를 선정해 개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후 청도교육지원청과 시범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내년부터 청도교육지원청과 함께 새마을운동발상지를 관내 전 학교가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창의·인성교육의 독자적인 기능과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