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가 포스코건설과 369억3천만원 규모의 브라질 내 CSP공장건설 관련 항만하역, 내륙운송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62% 규모다.

/김명득기자

    김명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