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소재 대통령 영빈관의 갈라 디너에서 남아공 재즈 싱어인 주디스 세푸마(왼쪽)의 아프리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라는 권유에 웃음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소재 대통령 영빈관의 갈라 디너에서 남아공 재즈 싱어인 주디스 세푸마(왼쪽)의 아프리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라는 권유에 웃음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