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을 방문, 연단으로 오르고 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자신도 학창시절 받았던 학자금 융자를 8년전에야 가까스로 갚았다며 친서민 정책을 강조, 공화당의 밋 롬니 후보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을 방문, 연단으로 오르고 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자신도 학창시절 받았던 학자금 융자를 8년전에야 가까스로 갚았다며 친서민 정책을 강조, 공화당의 밋 롬니 후보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