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 및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피부 노출이 잦아지면서 피부보호를 위해 다양한 제품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1층 화장품 매장<사진>에서는 봄햇살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세트를 제안한다. 가격은 랑콤 UV엑스퍼트 7만5천원, 헤라 썬메이트데일리 3만원,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6만원, 크리스찬디올 UV쉴드베이스세트 6만9천원 등 이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